과대평가된 네이마르보다 훨씬 낫다…리버풀 하드 캐리 FW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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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첼시 출신 제이슨 쿤디(52)는 루이스 디아스(25, 리버풀)가 네이마르(30, PSG)보다 훨씬 낫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에 3-2로 이겼다.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5-2로 앞선 리버풀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에 리버풀은 불라예 디아와 프란시스 코클랭에게 실점하며 0-2로 밀렸다. 위기에 몰린 리버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디오고 조타를 대신해 디아스를 투입했다. 교체 전술은 적중했다. 디아스는 경기의 분위기를 바꿨다. 리버풀은 후반에 파비뉴, 디아스, 사디오 마네의 연속골이 터지며 멋진 역전승을 거뒀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의 ‘스포츠 바’에 출연한 쿤디는 리버풀 팬 바비와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바비는 “내 생각에 디아스는 네이마르와 매우 유사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쿤디는 그의 의견에 대해 “디아스가 네이마르보다 낫다. 네이마르보다는 디아스가 더 좋다. 확실하다”라며 디아스를 칭찬했다.

    바비는 “나는 디아스가 3년 안에 네이마르만큼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지만, 쿤디는 “네이마르와 같은 부류에 넣지 마라. 네이마르는 과대평가된 선수다”라며 디아스가 더 낫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쿤디는 “디아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적응했다. 그는 모든 면이 리버풀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이적 시장 때 리버풀에 입단한 디아스는 빠르게 적응했다. 디아스는 리버풀에서 21경기를 치르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벌써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평가받으며 리버풀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기대받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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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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