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5할 타자 테임즈, 홈런도 4개…일본 2군 폭격 1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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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릭 테임즈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페이지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MVP 출신 ‘거포’ 에릭 테임즈(35·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 2군을 폭격하고 1군 무대에 데뷔한다. 

    ‘데일리스포츠’를 비롯해 일본 언론들은 26일 요미우리가 4명의 선수들을 1군 엔트리 말소하면서 27일부터 새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테임즈, 내야수 저스틴 스모크를 1군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리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갖는다.

    코로나에 따른 일본 정부의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로 인해 데뷔가 늦은 테임즈는 지난 13일 격리 해제가 되면서 요미우리 선수단에 합류했다. 1군과 훈련을 한 뒤 16일부터 2군으로 내려가 실전 경기를 뛰었다. 

    테임즈는 실전 감각을 빠르게 찾았다. 2군 9경기 성적은 22타수 11안타 타율 5할 4홈런 15타점 5득점 9볼넷 3삼진 출루율 .645 장타율 1.136 OPS 1.781. 표본이 많지 않지만 차원이 다른 타격으로 일본 2군 투수들을 폭격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테임즈와 같은 일정을 소화한 메이저리그 통산 196홈런의 거포 스모크는 2군 7경기에서 18타수 6안타 타율 3할3푼3리 무홈런 5타점 2득점 4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안타 6개를 쳤지만 장타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테임즈의 페이스가 훨씬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26일까지 요미우리는 14승9패4무로 승률 6할대(.609)를 기록 중이지만 1위 한신 타이거즈(18승7패 .720), 2위 야쿠르트 스왈로스(13승8패4무 .619)에 밀려 센트럴리그 3위에 그치고 있다. 테임즈의 합류로 3경기차 뒤진 1위 한신 추격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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