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앞 슈팅 포기 맨유 공격수 황당 플레이 팬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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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11일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경기 도중 문전으로 흐른 공을 포기하는 장면(네모 안 빨간 유니폼). /사진=기브미스포츠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25)의 안일한 플레이가 도마에 올랐다. 상대 문전 루즈볼 상황에서 적극적인 압박 대신 먼저 포기해버린 탓이다.

    문제의 장면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1~2022 잉글랜드 FA컵 64강 후반 28분에 나왔다. 팀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맨유의 결정적인 역습 상황이었다.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메이슨 그린우드가 단숨에 페널티 박스 안까지 들어왔다. 이후 왼발 슈팅으로까지 연결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혀 문전으로 흘렀다.

    문제는 쇄도하던 래쉬포드가 공을 리바운드하기 위해 압박을 가하는 대신 포기해버렸다는 점.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할 수도 있었지만, 래쉬포드는 그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렸다.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던 데다, 다름 아닌 공격수가 상대 문전에서 슈팅을 포기한 장면은 팬들에겐 적잖은 황당함과 충격을 안겼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도 11일 “래쉬포드가 루즈볼을 포기한 장면을 두고 많은 팬들로 비난을 받고 있다”며 “래쉬포드는 문전으로 흐른 공에 먼저 접근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팬들은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다. 햄스트링 부상이라도 당한 줄 알았다’거나 ‘리바운드된 공을 따내기 위해 몇 걸음만 더 뛰면 됐다’는 등의 비난을 가했다”며 “이 장면 이후 래쉬포드는 교체됐고, 경기장엔 그를 향한 야유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 역시 “루즈볼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관중들을 화나게 했다”며 팀 승리(1-0)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평점 3점의 혹평을 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쉬포드. /AFPBBNews=뉴스1

    기사제공 스타뉴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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