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GSW, 질렸어 질투 섞인 칭찬 건넨 오스틴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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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리버스가 골든스테이트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덴버 너게츠의 오스틴 리버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전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0년대 중후반 NBA 최고의 강호로 군림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직전 두 시즌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주춤했다. 지난 시즌에는 스테픈 커리가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음에도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멤피스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황금 전사들은 완벽하게 달라졌다. 

    개막 첫 12경기에서 11승을 수확한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26승 6패로 서부 컨퍼런스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피닉스(26승 5패)와의 격차는 0.5경기로, 두 팀이 펼치는 선두 경쟁은 팬들의 큰 관심사.

    공격과 수비의 아름다운 조화가 눈에 띈다. 평균 득점 4위, 평균 실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오펜시브 레이팅과 디펜시브 레이팅 부문에서도 각각 4위(112.3)와 1위(101.8)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또한 골든스테이트는 부상으로 긴 시간 재활에 매진했던 클레이 탐슨이 1월 중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리그 최고의 3&D 플레이어였던 탐슨이 순조롭게 돌아온다면 충분히 팀 전력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터.

    그렇기에 리그 내 다른 팀 선수들도 골든스테이트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덴버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버스는 골든스테이트의 전력에 대해 질투 섞인 칭찬을 보냈다.

    리버스는 “골든스테이트는 지금 매우 견고해 보인다. 솔직히 보기 싫다.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는 그 팀에 질렸다. 골든스테이트는 젊은 재능들과 좋은 베테랑 자원들을 잘 섞었다”고 이야기했다.

    그중에서도 리버스가 주목한 선수는 앤드류 위긴스였다.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한 후 3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위긴스는 평균 18.7점 3점 성공률 42.2%를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는 중이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보여주는 존재감도 상당하다.

    리버스는 “많은 골든스테이트 팬들이 (앤드류) 위긴스가 처음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했을 때, 그와 멀어져 있었다. 지난 시즌에는 위긴스를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위긴스에 대해 칭찬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골든스테이트는 한국시간으로 26일 피닉스와 크리스마스 매치를 갖는다. 과연 골든스테이트가 피닉스를 꺾고 기분 좋은 성탄절을 보낼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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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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