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레이서로… 한민관, “올해 목표는 GT클래스 세 번째 시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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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관이 그리드워크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용인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용인 = 이주상기자] “올해 세 번째 시즌 챔피언이 되겠다.“

    개그맨에서 한국을 대표 GT 클래스의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한민관이 야심을 드러냈다.

    24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결승이 열렸다.

    슈퍼레이스에서 ‘금호GT1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한민관은 “올해 목표는 세 번째 시즌 챔피언이다. 컨디션이 좋은 만큼 꼭 이루고 싶다”라며 올해의 목표를 전했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다 2008년에 처음으로 서킷에 오른 한민관은 그동안 두 번이나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GT 클래스 선수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개막전을 맞아 용인 스피드웨이에는 2만 명이 넘는 팬들이 찾아 스포츠카의 향연을 즐겼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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