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MVP 망신… 日데뷔 16연타석 무안타 한신 역대 2위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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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로하스. /사진=야후재팬 캡처
    KBO리그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31·한신)가 일본 프로야구 데뷔 16타석 연속 무안타 수모를 당했다.

    로하스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 침묵하며 불명예스러운 기록으로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로하스는 2020년 KBO리그 MVP로 등극한 뒤 일본에 진출했지만 적응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로하스는 8일 요코하마전에 일본 프로야구 첫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3경기서 12타수 무안타 고전했다. 한신 역사상 새 외국인타자의 12타석 연속 무안타는 역대 공동 3위에 해당했다.

    로하스는 침묵의 사슬을 또 끊지 못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다. 2-1로 앞선 4회초 1사 1, 3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초에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역시 2-1로 리드한 8회초 2사 1, 2루에서는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일본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로하스는 이날 타격 훈련서 홈런을 4방이나 때렸지만 실전에서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로써 로하스는 1983년의 랜디 바스를 3위로 밀어냈다. 바스는 15타석 연속 무안타로 2위를 지키고 있었다. 이제 로하스가 단독 2위가 됐다. 이 부문 1위는 2020년 저스틴 보어다. 18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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