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MVP, 日 2군은 좁다. 5경기 홈런 4방 폭발…日언론 송곳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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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강등된 KBO리그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31.한신)가 최근 5경기서 4개의 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로하스는 17일 웨스턴리그 한신-오릭스전(오세안 BS)에 선발 출장해 3회 홈런을 뽑아냈다.

    2군 강등 후 네 번째 홈런. 특히 최근 5경기서 4개를 몰아치고 있어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은 아직 모자라지만 그래도 0.233까지는 끌어 올렸다. 스포츠 닛폰은 “1군에서 샌즈와 마르테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로하스도 송곳을 갈고 있다”고 전했다.


    로하스가 2군에서 최근 5경기서 4개의 홈런포를 몰아치고 있다. 사진=한신 SNS
    1점 앞선 3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우완 야마사키의 패스트볼을 완벽하게 받아쳐 백스크린을 넘기는 큼지막한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2군전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4방의 홈런을 몰아치게 됐다.

    로하스는 이에 앞서 3경기 연속 홈런도 때려냈었다. 한 경기를 건너 뛴 뒤 다시 장타력이 폭발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외국인 타자에게 바라는 것은 일단 홈런이다. 2군이긴 하지만 로하스가 자꾸 홈런 소식을 전해온 다는 건 분명 의미 있는 뉴스다.

    조금 섣부르긴 하지만 1군 콜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단 이뤄진다 해도 조건부 승격이 될 전망이 크다.

    현재 한신 왹국인 엔트리엔 마르테, 샌즈, 수아레스, 에드워즈 등 4명만이 포함 돼 있다. 한 자리에 여유가 있다.

    한신은 지난 15일 외국인 투수 조 강켈을 1군 엔트리서 제외했다. 강켈은 어깨 부상 이후 복귀전이었던 13일 라쿠텐전서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그러나 어깨 관리 차원에서 일단 엔트리서 뺐다. 최단 기간으로는 24일 주니치전에 복귀할 수 있다.

    한신은 이에 앞서 알칸타라를 11일에 1군에서 제외한 바 있다. 최단 복귀일은 21일 이다.

    한신은 17일 부터 리그 경기가 재개된다. 교류전 브레이크로 선발 투수 운영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알칸타라와 강켈에게 모두 휴식 시간을 준 것으로 풀이 된다.

    산케이 스포츠는 그 기간을 빌어 로하스가 잠시 다시 1군으로 콜업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군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로하스를 1군으로 올려 직접 기량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1군에 올라온다 해도 그리 긴 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야수 경쟁자인 마르테와 샌즈가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선발 2명과 마무리 1명과 경쟁하는 것도 무리가 따른다. 알칸타라, 강켈, 수아레즈 모두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로하스가 2군 활약을 바탕으로 1군에 재진입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짧은 시간에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까. 로하스에게는 여전히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다.

    [정철우 MK스포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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