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서울·울산 에스쿠데로, 질서·풍기 문란 행위로 日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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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세르히오 에스쿠데로. /사진=도치기SC 홈페이지 캡쳐
    FC서울과 울산현대에서 뛰었던 외국인선수 세르히오 에스쿠데로(33·일본)가 ‘질서·풍기 문란 행위’를 이유로 소속팀 일본 프로축구 2부 도치기SC에서 방출됐다.

    도치기는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스쿠데로와 체결한 일본축구협회 선수계약서 제9조 1항 ‘클럽의 질서 풍기 문란 행위’에 따라 상호 합의 하에 지난 22일 그와 계약을 해지했다”며 “팬들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들께 폐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사커다이제스트’,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도 구단 발표를 인용해 잇따라 에스쿠데로의 방출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일본과 스페인, 아르헨티나 3개국 국적을 가진 그는 우라와 레즈 유스 출신으로 K리그 서울과 울산, 중국 장쑤쑤닝 등에서 뛰었다. 지난 2012~2014시즌 서울, 2018시즌 울산 소속으로 K리그 통산 100경기 17골 15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이후 2019년 교토 상가(일본 2부)를 거쳐 2020년부터 도치기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엔 리그 30경기에 출전했지만, 올 시즌엔 출전 기록이 없다.

    김명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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