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KBO 한국프로야구, 삼성 vs 롯데, 키움 vs NC,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7월11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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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롯데 경기 정보

◈삼성 (백정현 15경기 7승 4패 ERA 2.68 / 맞대결 2경기 2승 ERA 0.69)

백정현은 이전 NC 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7경기에서 3자책점 이상을 내준 적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롯데를 상대로도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오승환이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하지만 이승현(좌), 심창민, 우규민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필승조 자원들이 꾸준히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8안타 3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박해민과 호세 피렐라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박해민과 오재일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예상된다.

◈롯데 (스트레일리 16경기 5승 6패 ERA 4.12 / 맞대결 2경기 1승 ERA 2.84)

스트레일리는 이전 키움 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계속해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김도규가 2이닝, 진명호가 1이닝, 김진욱이 0.2이닝, 구승민이 1.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도규, 김진욱, 구승민은 올 시즌 내내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너질 수도 있다.7안타 2득점에 그쳤다. 손아섭이 3안타 안치홍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지만 다른 타자들의 타격감이 너무 좋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 답답한 득점 지원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백정현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이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손아섭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스트레일리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박해민과 피렐라를 막지 못하며 삼성이 승리할 전망이다.

키움 , NC 경기 정보

◈키움 (안우진 15경기 3승 7패 ERA 3.24 / 맞대결 1경기 1패 ERA 1.50)

안우진은 이전 SSG 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자책점 피칭을 선보이고 있고,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김태훈이 0.1이닝, 김동혁이 0.2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승호가 아웃 카운트를 단 1개도 잡지 못한 채 3실점을 내줬고, 김성민이 0.1이닝 1실점, 김성진이 1이닝 4실점을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7안타 3득점에 그쳤다. 전병우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지만 다른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지 않은 상태다. 이번 경기에서도 답답한 득점 지원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NC (파슨스 13경기 3승 5패 ERA 3.80 / 맞대결 3경기 3패 ERA 7.71)

파슨스는 이전 삼성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유난히 약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소이현이 0.1이닝, 류진욱과 홍성민이 0.2이닝씩, 최금강과 배민서가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불안했던 최금강과 소이현이 완전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8안타 2득점에 그쳤다. 나성범과 강진성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지만 득점권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생각보다 답답한 득점력에 시달릴 수도 있다.

안우진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나성범과 강진성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파슨스는 올 시즌 키움에게 약했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전병우를 막지 못하며 키움이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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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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