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KBO 한국프로야구, SSG vs 삼성, LG vs KT, 키움 vs 롯데,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6월30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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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발 폰트는 이전 LG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최근 8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을 정도로 엄청난 호투를 선보였지만 이전 경기에서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마냥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 박민호가 2.1이닝, 김태훈이 0.1이닝, 김상수와 하재훈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상수는 올 시즌 ERA 4.88, 하재훈은 올 시즌 ERA 4.32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던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14안타 10득점에 성공했다. 제이미 로맥, 최정, 이재원, 김성현이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공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로맥이 3안타, 추신수와 최정이 멀티 히트를 가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가능하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이전 한화 전에서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4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 내준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최지광이 아웃 카운트를 단 1개도 잡지 못한 채 4실점을 내줬고, 이승현(우)이 0.2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윤수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인 부분이다. 게다가 심창민, 우규민, 오승환 같은 핵심 선수들도 아꼈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10안타 3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강민호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구자욱, 강민호, 최영진, 김상수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득점 지원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SSG , 삼성 선발투수 정보

SSG는 폰트가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강민호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삼성은 원태인과 불펜진 모두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로맥, 최정, 이재원, 김성현을 막아내며 삼성이 승리할 전망이다.

LG -선발 수아레즈는 이전 SSG 전에서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게다가 이미 KT를 상대로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던 기억이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김윤식이 2.2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진해수가 2이닝, 김대유, 정우영, 고우석이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16안타 9득점에 성공했다. 채은성, 김민성, 이영빈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이영빈은 급하게 대타로 출장했지만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가능하다.

KT-선발 고영표는 이전 KIA 전에서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하고 있을 정도로 피칭이 안정적인 편이다. 게다가 올 시즌 LG를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김민수가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현우와 하준호가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필승조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추격조 자원들까지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11안타 11득점에 성공했다. 황재균과 허도환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황재균과 강백호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가능하다.

LG ,KT 선발투수 정보

LG는 수아레즈와 불펜진 모두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황재균과 허도환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KT는 고영표가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채은성, 김민성, 이영빈을 막지 못하며 LG가 승리할 전망이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이전 두산 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호투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유난히 롯데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는 만큼 무작정 호투를 장담할 순 없다. 김동혁이 1이닝, 양현이 2이닝을 무자책점으로 틀어막았지만 김성진이 1이닝 1실점, 김재웅이 2이닝 5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던 선수들이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힘들다. 9안타 5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과 박동원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최근 이정후와 박병호의 타격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닌 만큼 이번 경기에서 생각보다 답답한 득점력에 시달릴 수도 있다.

롯데-선발 스트레일리는 이전 두산 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자책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확실히 피칭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김진욱이 0.2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오현택과 구승민이 0.1이닝씩, 김도규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특히 오현택, 구승민, 김도규 모두 올 시즌 내내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던 선수들이지만 컨디션을 확실히 회복한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17안타 13득점에 성공했다. 안치홍과 한동희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전준우, 안치홍, 이대호, 김재유가 3안타, 딕슨 마차도와 손아섭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확실히 타격감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키움 , 롯데 선발투수 정보

키움은 안우진이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안치홍과 한동희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롯데는 스트레일리와 불펜진 모두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김혜성과 박동원을 막아내며 롯데가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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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