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KBO 한국프로야구, 롯데 vs NC, 두산 vs 키움,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6월23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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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노경은이 등판합니다. 최근 성적이 계속 좋지 못하네요.홈에서 성적만 뽑으면 한화 상대로 4이닝 3자책, KT상대로 5이닝 6자책이고, 최근 성적을 뽑으면 원정 두 경기에서 8.2이닝 6자책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홈에서는 이닝도 실점도 제대로 잡은 게 없이 15이닝 12자책으로 ERA 7.20으로 매우 안 좋았습니다. 작년 NC 상대로 홈에서 4.2이닝 3자책, 원정 5이닝 1자책, 홈에서 5.1이닝 3자책으로 승리는 없고 1패만 있고 올해 엔씨 상대로 첫 등판입니다.

NC의 루친스키는 올해 사직에서 롯데 상대로 8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챙겼었고 최근 세 경기에서도 20이닝 2자책으로 호투였기에 이번 경기는 일단 선발 매치업에서 완벽하게 NC의 루친스키가 앞섭니다. 이전 경기도 어제 NC 양의지의 투런포를 앞세운 엔씨가 무난하게 승리를 챙기면서 어려움없이 오늘 경기로 이어졌고, 어제 이기면서 상대 전적도 4승1무2패로 두발 더 앞서고 있습니다.NC의 루친스키를 공략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노경은이 5이닝을 던져준다고 해도 불펜진이 어렵기에 롯데가 홈에서 NC를 이기는 일은 확률적으로 낮습니다.

롯데 , NC 선발투수 정보

루친스키는 2.51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며 최근 롯데와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한 반면 노경은은 7.57 평균자책점을 하고 있습니다. 두 팀의 최근 경기력으로서는 NC가 앞서있기도 하고 선발투수로 루친스키를 보내는 만큼 NC다이노스의 승리로 보여집니다.

두산의 최원준이 나옵니다. 토종 에이스로 최근 선발 7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이고 중간중간에 롯데를 두 번 만나서 패전의 위기도 있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ND가 되면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직전 경기에서도 삼성 상대로 6.1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승리를 따냈기에 그 기운이 남아 있을것으로 보여요.키움 상대로 원정에서도 6이닝 3자책이었는데, 타선이 폭발하면서 15점이나 뽑아줘서 수월하게 이길 수 있었고, 이번에 홈에서 다시 키움을 만납니다.작년 키움 상대로 4경기 3번 선발로 나와서 15.1이닝 15안타 7볼넷 2사구 12삼진을 잡으며 6자책을 해서 2패만 기록했는데, 올해는 양상이 좀 더 달라졌습니다.

키움의 최원태는 최근 세 경기에서 17이닝 17안타 2홈런 5볼넷 14삼진으로 7자책을 허용하며 ERA 3.71, WHIP 1.29로 1승1패를 기록하며 아주 나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문제는 SSG와 LG전을 연달아 5이닝 3자책, 4자책으로 부진했다는 게 아쉬워요. 최원태는 두산 상대로 올해 첫 번째 경기에 나서는데, 작년 성적을 참조하면 잠실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5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5이닝에서 7안타 2홈런 1사구 3삼진으로 5자책을 허용한 게 문제가 됩니다.

두산 , 키움 선발투수 정보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등판시킵니다 최원준은 이번시즌 7승 0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2.34 평균자책점으로 두산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습니다. 양 팀의 경기에서 타선에서도 두산이 조금 더 앞서는 모습을 보였기때문에 이 경기는 최원준이 등판을 하는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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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