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KBO 한국프로야구, NC vs 두산, SSG vs 삼성,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6월2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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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직전 경기에서 3-4 패배를 당한 NC는 웨스 파슨스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파슨스는 지난 삼성 전에서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3승 3패 ERA 4.07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 두산 전에서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임정호와 원종현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두산 직전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둔 두산은 곽빈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곽빈은 지난 한화 전에서 5이닝 2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패 ERA 3.7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장원준, 박치국, 김강률, 홍건희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NC , 두산 선발 투수 정보

SSG 직전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SSG는 정수민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정수민은 지난 KT 전에서 4.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6.75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김상수와 서진용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삼성 직전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한 삼성은 구준범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구준범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6경기에 나와 3승 2패 ERA 3.4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우규민만 등판하며 불펜 소모를 최소화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SSG , 삼성 선발 투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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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