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KBO 한국프로야구, KT vs 한화, 삼성 vs NC, LG vs 두산,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6월12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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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이전 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둔 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데스파이네는 이전 롯데 전에서 3.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3자책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올 시즌 12경기에 나와 5승 4패 ERA 2.37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 한화 전에서도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이창재, 김민수, 주권, 심재민, 김재윤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한화 – 이전 경기에서 5-6 패배를 당한 한화는 장시환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장시환은 이전 NC 전에서 5.1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5패 ERA 7.18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이전 시즌 KT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2패 ERA 7.2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정우람과 주현상이 1실점씩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KT ,한화 선발 투수 정보

데스파이네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노시환과 조한민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장시환은 올 시즌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심우준을 막지 못하며 KT가 승리할 전망이다.

삼성 – 이전 경기에서 4-5 패배를 당한 삼성은 원태인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원태인은 이전 키움 전에서 5이닝 3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이전 NC 전에서는 5.1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5자책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지만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7승 3패 ERA 2.66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이승현, 임현준, 최지광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NC – 이전 경기에서 5-4 승리를 거둔 NC는 신민혁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신민혁은 이전 한화 전에서 5.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13경기에 나와 4승 1패 ERA 3.3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4.76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전 경기에서 임정호와 원종현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삼성 , NC 선발투수 정보

원태인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김태군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신민혁은 올 시즌 삼성에게 약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호세 피렐라, 오재일, 이원석을 막지 못하며 삼성이 승리할 전망이다.

LG – 이전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둔 LG는 차우찬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차우찬은 이전 KIA 전에서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1경기에 나와 1승 ERA 0.00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전 시즌 두산을 상대로 4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11.25를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전 경기에서 송은범, 김대유, 정우영, 고우석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두산 – 이전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한 두산은 아리엘 미란다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미란다는 이전 SSG 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11경기에 나와 5승 3패 ERA 3.0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LG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6.0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이승진이 2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LG , 두산 선발투수 정보

LG는 차우찬이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호세 페르난데스와 김인태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두산은 미란다와 불펜진 모두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김현수를 막지 못하며 LG가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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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