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KBO 한국프로야구, KIA vs KT, 롯데 vs NC, 삼성 vs 두산,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5월30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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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 KT 선발투수 정보

KIA 타이거즈 직전 경기에서 5-7 패배를 당한 KIA는 이민우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민우는 지난 삼성 전에서 4이닝 8피안타 2피홈런 무사사구 무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2패 ERA 11.88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10.13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이승재와 정해영이 2실점씩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KT 위즈직전 경기에서 7-5 승리를 거둔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쿠에바스는 지난 두산 전에서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7.39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패 ERA 3.86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이창재, 안영명, 이강준, 김재윤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롯데 , NC 선발 투수 정보

롯데 자이언츠 직전 경기에서 2-6 패배를 당한 롯데는 김진욱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김진욱은 지난 두산 전에서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2패 ERA 10.54를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박재민이 2실점, 진명호가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NC 다이노스 직전 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둔 NC는 김영규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김영규는 지난 LG 전에서 8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3승 2패 ERA 5.93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다. 지난 롯데 전에서도 2.2이닝 4피안타 6사사구 2탈삼진 3자책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소이현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삼성 , 두산 선발투수 정보

삼성 라이온즈 직전 경기에서 16-4 승리를 거둔 삼성은 이승민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이승민은 지난 KIA 전에서 2.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6.43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두산 전에서 6이닝 1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최지광, 심창민, 임현준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두산 베어스 직전 경기에서 4-16 패배를 당한 두산은 워커 로켓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로켓은 지난 롯데 전에서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4승 3패 ERA 1.9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김민규가 7실점, 김명신이 2실점, 윤명준과 박정수가 1실점씩 내줬다는 점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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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