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NBA 농구, 미네소타 vs 뉴욕,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4월1일 NBA 농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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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브루클린 전에서 107-112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칼-앤써니 타운스가 31득점 12리바운드, 앤써니 에드워즈가 2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하든과 어빙이 모두 출장한 브루클린과 공격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타운스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격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고, 컷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 수비 배후 공간을 공략하는 능력도 뛰어났다. 이번 경기에서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이전경기(3/30)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07-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3/28)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07-12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36패 성적. 브루클린 상대로는 칼-앤써니 타운스(31득점, 12리바운드)와 앤써니 에드워즈(23득점, 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1쿼터(25-37) 부터 나타난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징계처분으로 결장하고 있던 말릭 비즐리(9득점)도 복귀후 2경기 연속 야투 효율성(3/12)이 바닥을 쳤고 칼 앤써니 타운스의 휴식 구간에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던 상황. 또한, 박빙의 승부에서 뒷심 부족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식스맨들의 떨어지는 경쟁력도 이어진 패배의 내용.

지난 마이애미 전에서 88-98 패배를 당했다. 미첼 로빈슨이 오른쪽 발 골절 부상을 당한 이후 특유의 빅맨 로테이션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다. 게다가 프런트 코트 에이스인 줄리어스 랜들이 왼쪽 넓적다리 통증으로 인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랜들은 22득점이나 올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일선-이선-삼선 연계가 완전히 무너진 이상 쉽게 리드를 잡을 수 없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기력하게 무너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전경기(3/30)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88-9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8)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02-9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4승23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이 22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이전경기에서 골절상 부상을 당한 미첼 로빈슨의 공백이 표시가 났고 세컨 옵션이 되는 R.J. 배럿(8득점)이 상대 수비에 꽁꽁 묶였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3쿼터(21-39) 식스맨들의 릴레이 턴오버가 나오면서 경기 분위기를 빼엇겼던 상황. 다만,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사라지지 않은 모습 이였고 부상 복귀후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데릭 로즈(16득점)의 모습은 위안이 된다.

분석 결과 – 뉴욕 닉스 -핸디승

승부처를 넘어서는 조직적인 팀 플레이의 완성도에 있어서 뉴욕이 우위에 있다. 뉴욕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며 -핸디승을 추천 한다

양팀 5경기 최근 전적 – 상대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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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