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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는 GS칼텍스가 홈에서 3-0(25:18, 25:14, 25:14)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러츠(24득점, 57.50%)가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고 이소영(14득점, 66.67%), 강소휘(11득점, 42.31%)로 구성 된 삼각편대가 모두 제 몫을 해냈던 경기. 서브 에이스는 나오지 않았지만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서브가 많이 나오면서 블로킹(9-2)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령할수 있었으며 중앙에서 문명화가 블로킹 4득점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던 상황. 또한, 범실(12-19) 관리도 성공적 이였으며 모든 세트를 20득점 이하로 묶는 완벽한 승리를 기록한 1차전 이였다.
흥국생명은 김연경(13득점, 59.09%)이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경기 흐름을 반전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한 박미희 감독이 의도적으로 김연경의 공격 점유율(22.92%)을 낮게 가져가는 선택을 김다솔 세터에게 지시 했던 경기. 김다솔 세터가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했지만 토스의 정확성은 좋지 않았고 42.71%의 높은 공격점유율을 기록한 브루나(12득점, 29.27%)의 공격은 블로킹에 막히거나 범실로 이어지는 횟수가 많았던 상황. 또한, 리시브에 대한 부담이 컸던 김미연(6득점, 22.73%)의 모습이 공격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았으며 김연경이 후위로 빠졌을때 랠리중 마침표를 찍어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던 패배의 내용이였다.
분석 결과 – GS 칼텍스 – 핸디승
GS칼텍스의 삼각편대가 되는 러츠, 강소휘, 이소영이 김연경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 브루나의 경기력에 기복이 있는 흥국생명 보다 화력대결 구도에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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