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리버풀 vs 아스날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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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리그 3위 / 무승패무승)

잇몸으로 버텨야하는 상황이다. 구단주는 1월 영입은 없다고 선언했다. 마네(LW, 최근 5경기 1골), 살라(RW, 최근 5경기 3골) 두 날개가 국가대표로 차출되었다. 아스날의 최근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전력 누수가 큰 리버풀로서는 장담할 수 없는 승부다.수비진에 공백이 없는 아스날을 상대로 다득점은 힘들다. 특히 양 날개가 모두 빠진 것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공백이다. 체임벌린(MF / 최근 5경기 1골)이나 미나미노(AM /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공백을 메워야 하는데, 역시 마네와 살라에 미치지는 못한다. 피르미누(FW / 최근 5경기 1골 2도움)와 오리기(FW / 최근 5경기 3골) 역시 코로나와 부상 이슈가 있다. 조타(FW / 최근 5경기 3골)의 폼이 좋기는 하지만, 최근 많은 경기 출장으로 지친 기색을 보여주고 있다.수비진도 알리송(GK)이 코로나 이슈가 있고, 마팁(CB)과 필립스(CB)가 나오지 못한다. 캘러허(GK)는 알리송 대신 나온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코나테(CB)가 이적 첫 시즌임에도 잘 해주고 있다. 클롭의 성향 상 치미카스(LB), 조 고메즈(CB) 등 벤치 자원에게 컵대회에서는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조 고메즈의 실전 감각과 최근의 폼이 걸린다. 티아고(CM), 헨더슨(CM), 파비뉴(CM)의 중원도 밀너(MF), 존스(MF)로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중원에서 미리 볼을 차단하는 플레이도 기대하기는 어렵다. 실점의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 있어야한다.

아스날 (리그 4위 / 승승승승패)

맨시티에게 아깝게 패배(1-2 패)하기는 했으나, 시즌 초반의 혼란을 딛고 챔스권 안착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멀티골을 집어 넣는 등 공격력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시티전 이전 리그 4연승을 달리는 동안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공격도 수비도 제 궤도를 찾은 모습이다.리버풀과 비교하면 오바메양(FW / 최근 5경기 0골 0도움), 파티(MF) 정도를 제외하면 전력 누수가 없다. 특히 공격진의 스미스로우(AM / 최근 5경기 3골), 외데고르(AM / 최근 5경기 3도움), 마르티넬리(LW / 최근 5경기 2골), 사카(RW / 최근 5경기 4골 1도움) 이 네명이 건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리버풀의 로테이션 가동을 예상한다면, 멀티골 까지 바라볼 수 있다.리버풀 상대로도 무실점을 기록할 수 있다. 수비진 역시 벤화이트(CB), 토미야스(RB)등 이적생들이 잘 정착하며 안정적인 포백이 가동된다. 마네와 살라가 빠진 리버풀의 화력을 감당하기에는 충분한 자원이다. 조타 정도만 조심하면 리버풀의 공격은 날카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언더(2.5 기준) / 무승부 고려해야 한다. 교체 카드가 5장이기 때문에, 일단 가능한 주전 선수들이 스타팅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서로 무리하고 싶지는 않다. 리버풀의 양 날개 공백으로 인한 공격력 반감과 서로 수세적으로 플레이 할 예상을 고려해보면, 이 예측이 가장 합리적이다.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아스날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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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